[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유이가 'SF8'(에스 에프 에잇) 시리즈 '증강 콩깍지'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SF8'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로,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anthology) 시리즈다.
유이는 영화 '작업의 정석' 오기환 감독이 연출하는 '증강 콩깍지'의 주인공 '지원' 역을 맡아 최시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증강 콩깍지'는 VR(가상현실)을 통해 만난 남녀가 실제 현실에서도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유이는 지난해 3월 인기리에 종영한 KBS2 '하나뿐인 내편' 김도란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2018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얻었다. 최근에는 승무원 도전기를 담은 채널A 예능 '비행기 타고 가요2'에서 솔직 털털한 성격과 팔방미인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물 오른 연기력과 미모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유이가 가상 현실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로맨틱 코미디 '증강 콩깍지'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된다.
한편, 'SF8'은 오는 7월 웨이브에 감독판이 선공개되며, 다음 달인 8월 MBC TV에서 4주간에 걸쳐 2편씩 오리지널 버전이 방송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