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두자릿수 증가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4명 증가해 총 1만1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 수는 2일 89명, 3일 86명에 이어 3일 연속 100명 이하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94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48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은 22명이 새로 확진됐고, 경기 23명, 인천 3명이 추가됐다. 이들 지역은 해외유입 사례 증가와 병원 등의 집단 감염 영향으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는 27명이 새로 확진돼 하루만에 추가 확진자가 다시 두자릿수로 올라갔다. 경북은 1명이 추가됐다.
다른 지역을 보면 강원, 충남 경남 등에서 각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15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177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304명이 추가돼 총 6325명이 됐으며 현재 2만144명이 검사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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