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정 현이 어이없는 아웃을 당했다.
정 현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서 1군 수펙스팀의 8번-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회말 첫 타석에서 포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그 과정이 너무 아쉬웠다. 킹엄의 몸쪽 높은 공을 피하려다 아웃된 것.
2B2S에서 8구째 몸쪽 142㎞ 직구가 높게 들어왔다. 그대로 있다며 정 현의 헬멧에 맞을 수 있는 위치였다. 정 현이 바르게 몸을 숙여 공을 피해 맞지 않았다. 그런데 공이 정 현의 배트에 맞더니 타석 앞으로 떨어졌다. 파울지역이 아닌 페어지역이었고, 포수 이홍구가 공을 잡아 넘어져 있는 정 현을 태그해 아웃. 공을 피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정 현은 주심이 아웃 판정을 내리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