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수찬, 나태주가 유지나를 응원하기 위해 '나는 트로트 가수다'를 찾았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왕중왕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5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진다. 왕중왕전 최종 진출자가 결정되는 이번 경연의 주제는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로 트로트 가수 7인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헌정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날 유지나는 어머니를 위한 헌정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유지나는 "엄마를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재롱잔치처럼 깜찍한 스타일로 노래할 예정"이라며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생애 최초 안무까지 선보인다고.
또한 '미스터트롯' 출연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찬, 나태주가 유지나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해 화제다. 나태주는 덤블링으로 응원을 하겠다며 즉석에서 백덤블링을 보여 유지나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수찬이 "나태주가 이렇게 나오니 내가 할 게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의 에너지를 받은 유지나가 어떤 무대를 펼쳤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조항조, 김용임, 박구윤, 마이진도 무명시절 자신에게 용기와 힘을 준 헌정곡의 주인공들을 녹화 현장에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7명의 가수들이 어떤 헌정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가운데,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놓고 펼쳐지는 마지막 경연 무대는 4월 8일 수요일 오후 10시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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