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선화가 SBS '편의점 샛별이'에 캐스팅됐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는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한선화는 극 중 최대현의 여자친구인 유연주 역을 맡았다. 유연주는 빼어난 미모와 출중한 능력을 가진 커리어우먼으로, 좋은 집안에서 엘리트 교육을 받고 자라왔지만 가부장적이고 성공지향적인 가풍에 반감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한선화는 한선화 특유의 건강하고 당찬 매력으로 일이면 일, 외모면 외모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유연주 캐릭터를 그려낼 전망이다.
2009년 걸그룹 시크릿 멤버로 데뷔한 한선화는 2014년 연기자로 본격 전향해 MBC '장미빛 연인들', '자체발광 오피스', '데릴남편 오작두', '위대한 유혹자', KBS2 '학교 2017', OCN '구해줘 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자로서 탄탄한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한선화는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스타 국악인 장은조 역으로 출연해 직접 가야금을 배워 연주하는 등 디테일한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열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해 방송된 OCN '구해줘2'에서는 민철(엄태구 분)의 첫사랑이자 읍내 카페 고마담(은아)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과 츤데레 면모까지 갖춘 반전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주조연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더욱이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를 통해 2017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탄탄한 연기력과 팔색조 매력으로 사랑받아 온 한선화가 '편의점 샛별이'를 통해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한선화를 비롯해 지창욱, 김유정, 솔빈이 출연을 확정 지은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