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최근 이적설이 난무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일축했다
메시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자신을 둘러싼 인터 밀란행, 호나우지뉴 보석금 지불, 아르헨티나 클럽팀 컴백 등에 대해 '가짜 뉴스(FAKE NEWS)'라고 붙였다.
메시의 행보에 대해 많은 소문이 있었다.
위조여권 소지 혐의로 파라과이 감옥에 수감된 호나우지뉴. 메시와는 바르셀로나 팀동료였다. 그를 위해 보석금을 대신 지불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메시는 이 사실을 부인했다.
자신이 유소년 시절을 보낸 아르헨티나 클럽팀 뉴웰스 올드 보이스의 복귀설도 있었다. '완전한 거짓'이라고 했다.
인터 밀란행 '빅딜' 소문도 있었다.
이번 여름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해지된다. 재계약을 해야 한다. 단, 앙 측은 앙금이 쌓여 있다. 전임 발베르데 감독의 경질을 놓고 한 차례 충돌이 있었고, 코로나 팬데믹의 긴축재정 일환으로 70%에 달하는 임금삭감을 놓고 또 한 차례 신경질이 있었다.
인터 밀란 전 회장 마시모 모라티는 '메시 영입은 꿈은 아니다'라고 여러 매체에서 보도했다. 인터 밀란은 초대형 유망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매물'로 메시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는 의미. 여기에 바르셀로나 측은 '올 시즌 메시오의 재계약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단, 메시는 인터 밀란행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도 일축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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