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병헌의 특별한 외조부터 모태 미남 어린시절까지 연일 화제다.
이병헌은 지난 9일 아내 이민정이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촬영장을 찾았다.
아들과 함께 아내 이민정 응원차 현장을 찾은 이병헌은 간식을 사들고 와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앞서 이병헌은 이민정이 출연한 SBS '운명과 분노', '돌아와요 아저씨' 촬영장에도 직접 방문해 밥차와 간식을 선물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이병헌이 촬영장을 방문한 날 이민정은 한 장면을 촬영했다. 짧은 분량의 촬영을 마치고 다 같이 퇴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10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어느 날 낙원에서 어린 내 자신을 만났다(One day in paradise, I met my younger self)"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있는 어린 이병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병헌은 다소 흐릿한 사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강렬한 눈빛 등 어릴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병헌은 현재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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