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전투표를 마친 조권이 일부 무례한 팬들을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조권은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사전투표를 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투표소로 아주 편하게 갔다가, 기자들이 있어서 깜짝 놀랐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인터뷰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권은 "그러나 또 생각지도 못한 속상한 부분이 있었다"며 "투표소 근처 주변에 팬으로 보이는 분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 그중 몇 분이 집 근처까지 따라오면서 '왜 도망가냐'고 하더라. 촬영도 하고 해서 투표소와 집이 가까운 거리인데도 몇 바퀴 돌아서 들어왔다. 조금 매너가 필요한 것 같다"고 호소?다.
끝으로 조권은 "코로나19로 인해서 투표소 관리 철저히 방역해주는 관계자 분들은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도 잊지 않았다.
앞서 조권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주민센터를 찾아 투표를 완료했다.
[다음은 조권 SNS 전문]
오늘 사전투표를 해야겠다 결심하고 투표소로 아주 편하게 갔다가, 기자님들이 계셔서 깜짝 놀랐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인터뷰했습니다.
그러나 또 생각지도 못한 속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투표소 근처 주변에 팬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셨습니다.
그중 몇 분께서 집 근처까지 따라오시면서 왜 도망가냐고 하시며.. 촬영도 하시고 해서 투표소와 집이 가까운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몇 바퀴 돌아서 들어왔어요.
조금의 매너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투표소 관리 철저히 방역해주시는 관계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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