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 전 감독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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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매체들은 11일(한국시각) 리버풀 감독 출신 레전드 케니 달글리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달글리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특별한 증상이 없었지만, 다른 치료를 위해 입원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다행히 병원 입원 전, 권고되는 기간보다 오래 가족과 함께 자발적 자가 격리를 하고 있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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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출신 공격수 달글리시는 1969년부터 셀틱에서 활약하다 1977년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후 5번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3번의 유로피언컵 우승에도 공헌했다. 이후 1985년부터는 선수 겸 감독으로 신분이 상승해 3차례 리그 우승, 2차례 FA컵 우승을 지휘했다.
이후 블랙번 로버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수행하다 2011년 리버풀 감독으로 다시 돌아온 경력이 있다. 그는 리버풀에서의 화려한 경력을 인정받아, 팀 홍보대사로도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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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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