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는 형님' 홍자가 무명시절 강호동을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물들인 가수 송가인과 홍자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홍자는 "무명시절 '스타킹'에 3개월 동안 반고정 패널을 했었는데, 그때 강호동을과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때 강호동은 혹시 홍자 역시 '강호동 피해자' 중의 한 명일까봐 두려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자는 "방송하는 3개월 내내 강호동이 한 말이 기억에 남았다"며 "강호동이 내가 첫 출연했을 때 인사를 시켰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고 말하면서 트로트로 인사를 했다. 그런데 강호동이 한번 쳐다보더니 이후 '너 잘하더라. 너 꼭 잘 될 것이다'라고 칭찬했다. 3개월 내내 그 말이 힘이 됐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