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유리가 반려견에게 사랑받는 보호자가 되기 위해 질문 요정이 된다.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 13일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유리가 일일 제자로 출격, 반려견 교육에 대한 폭풍 질문과 멋진 보호자가 되기 위한 불꽃 의지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자신의 반려견 두이와 함께 '개훌륭'을 찾은 유리는 강형욱에게 평소 궁금했던 반려견 행동에 대해 질문하며 조언을 구한다. 특히 반려견의 일상 영상도 찍어오는 준비성을 발휘, 사랑받는 보호자가 되고픈 열정을 드러낸다고.
또한 유리는 강형욱의 교육을 지켜보며 이경규와 이유비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정확하게 묻고 확인,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배우려는 모범 일일 제자의 면모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유기견 보호센터에서의 봉사활동 경험담도 들려준다고 해 얼굴도 마음씨도 고운 유리의 반려견 사랑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견종 공부 코너에서는 쭈글쭈글한 주름이 매력적인 중국 황실견 샤페이와 카메라도 못 따라잡는 날쌘돌이 견종 휘핏을 소개, 신선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꽉 채울 예정이다.
유리와 함께한 '개는 훌륭하다'는 오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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