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프랑스 릴에서 뛰는 수비수 가브리엘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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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수비 보강을 원하는 첼시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브리엘을 데려오는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일찍부터 가브리엘을 영입 후보로 점찍었는데, 최근 아스널과 에버튼이 영입전에 가세했다. 릴은 이를 이용해 가브리엘의 몸값을 올리려 하고 있는데, 첼시가 이에 흔들리지 않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것이라는 소식이다. 첼시는 선수 영입 금지 징계가 풀린 후 아스널의 영건 하킴 지예흐를 영입한 것 외에 아직 특별한 움직임이 없었다. 실탄은 충분히 장전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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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은 브라질 출신의 1997년생 센터백으로, 2016년 브라질 아바이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릴에 합류해 트루아, 지나모 자그레브에서 임대 생활을 한 뒤 릴에 돌아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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