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호텔들이 지역 사회에 긍정의 메시지와 미소를 전달하기 위해 '희망의 빛' 이벤트를 4월내내 공동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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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해 도쿄, 상하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뭄바이 등 270여 개의 호텔이 웃는 얼굴 모양으로 객실 불을 밝힌 것.
한국에서는 쉐라톤 디큐브시티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알로프트 명동까지 총 4개의 호텔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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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이벤트는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서 잠시나마 미소를 짓고 긍정적인 태도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그룹 사장 크레이그 스미스는 "불확실한 이 시기에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우리가 이 상황을 함께 겪고 있고, 헤쳐 나갈 것"이라며 "모두가 다시 여행할 수 있는 시기가 올때까지 메리어트는 지역 당국의 지침을 따르며 호텔이 있는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그 동안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항상 직원들의 헌신과 함께 해왔다.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전등은 항상 켜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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