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시아 축구 선수 중 현재 최고 시장 가치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꾸려보면 이렇다. 유럽 축구 평가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를 기준으로 했다. 포메이션은 4-2-3-1 전형이다.
최전방에 이란 국가대표 공격수 아즈문(제니트)이다. 그 뒷선 3명은 토트넘 손흥민, 발렌시아 이강인, 마요르카 구보. 수비형 미드필더는 헐시티의 잭슨 어빈, 브라이턴의 애런 무이, 포백은 왼쪽부터 모함마디(헨트)-요시다(삼프도리아)-데게네크(레드스타 베오그라드)-토미야스(볼로냐)다. 수문장은 매튜 라이언(브라이턴)이다.
우리나라 선수는 2명이고, 호주가 4명으로 가장 많다. 일본은 3명이다. 그리고 이란이 2명이다.
아시아 최고의 시장 가치는 두말할 것도 없이 손흥민으로 6400만유로다. 독보적이다. 아즈문은 1450만유로이고, 이강인과 구보는 1350만유로로 똑같다.
수비형 미드필더 무이는 950만유로, 어빈은 280만유로다.
포백 라인은 일본 오른쪽 풀백 토미야스가 1350만유로로 가장 높다. 일본 센터백 요시다는 400만유로이고, 호주 출신 데게네크는 320만유로, 이란 출신 왼쪽 풀백 모함마디가 280만유로다. 호주 출신 수문장 라이언은 800만유로다.
이 아시아 베스트11의 시장 가치 총합은 1억4930만유로(약 1986억원)다. 현 전세계 최고 시장 가치 파리생제르맹 공격수 음바페의 1억8000만유로(약 2394억원) 보다 약 400억원 적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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