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대학로 뮤지컬 라이징 스타 조환지가 부른 레베카가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10일 방송된 JTBC 음악 프로그램 '팬텀싱어3' 1회가 분당 최고 시청률 5.9%까지 치솟았다. 평균 시청률(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은 4.1%로 지난 시즌1(1.9%), 시즌2(2.9%) 첫 회 기록을 뛰어넘었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대학로 뮤지컬 라이징 스타 조환지가 뮤지컬 레베카의 '레베카'를 부르는 장면이다. 이 노래는 프로듀서로 참여한 옥주현의 대표곡으로 알려져 더욱 긴장감을 자아냈다. 조환지는 압도적인 고음과 광기에 찬 연기로 무대를 장악했다.
심사평은 엇갈렸다. 김문정 프로듀서는 "너무 욕심이 많았다. 욕망이 보이고 야망이 보였던 무대였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옥주현 프로듀서는 "후회하고 있어요?"라며, "제가 표현하는 댄버스 역은 아니었다. 어떤 남성 보컬도 쉽게 표현할 수 없는 무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은 탈렌트를 발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펼쳐진 오디션의 뜨거운 현장부터 더욱 엄격해진 심사와 클래스가 다른 무대로 축제의 장을 열었다. 피지 국적의 외국인 참가자 소코가 부른 노래에 프로듀서 옥주현은 황홀함에 눈물까지 흘려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벅차게 만들었다. 또한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에서 활동하는 성악가 길병민의 참여에 이목이 집중됐다.
국적은 물론 직업, 음악 장르까지 파괴된 실력파들이 모인 만큼 참가자들이 선보인 무대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감동을 선사했다.
'팬텀싱어3'를 연출하고 있는 김희정 PD는 "3년간 준비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빛이 났던 순간"이라며, "앞으로 뛰어난 참가자들의 무대가 많이 남아있으니, 뜨거운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될 JTBC '팬텀싱어3' 2회에는 '죽음의 조'라 불리며 더욱 치열해진 프로듀서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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