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맨유가 해리 케인을 영입한다면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맨유 레전드 출신 해설자 게리 네빌이 맨유의 케인 영입, 케인의 맨유행을 적극 지지했다.
네빌은 15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맨유의 케인 영입 가능성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토트넘 에이스' 케인은 지난달 "토트넘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할 경우 떠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조만간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시사했고, 이 발언 이후 오랫동안 관심을 보여온 맨유 이적설이 유력하게 떠돌았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지난 6시즌간 278경기에서 181골을 터뜨린 주포 케인의 이적료로 역대 최고 금액 2억 파운드를 내걸었다.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네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그 어떤 구단도 해리 케인을 원할 것"이라면서 케인의 가치를 인정했다. "황금같은 영입이란 것이 있다. 케인은 깨지지 않는 강철 멘탈을 가졌다. 언제나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다. 훈련장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한다.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가치를 극찬했다. "맨유로선 완벽한 영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팀에 들어와 정말 잘해주고 있다. 해리 매과이어가 뒤에서 받쳐준다. 만약 케인 같은 선수가 앞에서 휘저어준다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척추라인을 구축하게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