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네이마르는 대단한 일을 했다."
외부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는 듯 하다. 네이마르의 '숨겨진 통 큰 배포'가 PSG 동료인 안데르 에레라에 의해 공개됐다. 팀의 결속과 승리를 위해 선수단 전부를 집에 초대해 저녁만찬을 대접한 일화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각) 에레라가 스페인 언론인 '카날+'와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를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된 상태에서 에레라는 자가 근신 중 스페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기서 그는 네이마르가 팀원들을 위해 했던 일을 공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레라는 "네이마르가 코로나19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중단되기 전에 많은 활약을 했고, 특히 도르트문트와의 16강전을 앞두고서는 팀원 전체를 자기 집에 초대해 저녁 만찬을 대접했다"면서 "네이마르는 모든 이들을 다 데리고 갔고, 매우 집중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에레라는 "어떤 기자들은 네이마르가 PSG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그가 UCL 기간 중에 했던 것을 목격했다. 그건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면서 "네이마르는 팀에 많은 것을 줬다. 그런 세계적인 선수가 팀을 위해 그렇게 했다는 건 동료와 조직을 엄청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육종암 투병' 김영호, 재발만 세 번째 "허벅지·옆구리 잘라내, 딸이 신약 연구 중" -
강소라 기절할만...."♥한의사 남편, 이 자국 있는 깍두기 냉장고에 넣어" ('아근진')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속보] 발목 부상 BTS RM, 그럼에도 무대에 선다 “안무·일부 퍼포먼스 제한될 예정” -
유재석, 데뷔 35년만 이런 치욕은 처음...주우재에 고개 조아렸다 ('놀뭐')
- 1.문동주가 150㎞도 안 나왔다니…"컨디션 난조" 50구 예정→32구 긴급 교체
- 2.[오피셜]"홍명보호 '몸빼 바지'와 다르네" 日 월드컵 원정유니폼 공개, "독일과 비슷" 평가
- 3."미리 사과할게. 우승은 우리가!" 양효진의 '라스트댄스' 가능할까? 도발+다짐 오간 봄배구 미디어데이 [청담현장]
- 4.'역대 최악의 승부차기, 끔찍한 재앙' 조규성 포함 미트윌란 승부차기 실축 3인방 조롱받았다..英 매체 "하늘로 향한 세번째 킥은 굴욕적이다"
- 5.'봄의 롯데' 드디어 졌다...카메론 2G 연속 홈런포, 두산이 무패 행진 제동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