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트로트가수 영탁(38)과 윤희(39)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뉴에라프로젝트 관계자는 15일 스포츠조선에 "이런 루머는 처음 듣는 일"이라며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탁과 윤희가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영탁이 착용한 휴대폰 케이스가 윤희가 착용한 케이스와 유사하다는 것이 그 이유. 각각 마틸다와 레옹이 그려져 있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또 SNS에는 영탁과 윤희가 소장하고 있는 운동화와 모자 등이 같다는 주장도 제기되며 열애 '설'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일뿐, 열애 중인 사이가 아니라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앞서 영탁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 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혔고, 윤희도 2월 '편애중계'에서 연애 상대를 찾았다. 당시 방송이 '돌싱들의 새로운 사랑 찾기' 특집으로 구성됐고, 윤희는 그중 유일한 미혼 여성으로 '편애중계'에 참여해 시선을 모았다.
영탁과 윤희는 연예계에 유명한 친한 동료 사이. 지난해 발매됐던 윤희의 '나 혼자 산다'를 영탁이 작곡해줬던 사실이 이미 유명하고, SBS '집사부일체'에서도 장윤정 특집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영탁은 최근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선(善)에 당선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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