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지 오리에의 불안한 수비, 토마 뫼니에 영입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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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 뫼니에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보강을 원하는 토트넘이 파리 생제르맹 라이트백 뫼니에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뫼니에는 벨기에 국가대표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그동안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줘 원하는 팀들이 제법 있다. 이적료 없이 선수를 영입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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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오른쪽 수비는 늘 문제였다. 오리에가 공격력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수비에서 여러차례 불안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토트넘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때가 많다. 만약, 뫼니에가 토트넘에 합류하면 오리에와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일 수 있다.
토트넘은 오른쪽 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리치시티의 젊은 수비수 맥스 애런스를 관찰했지만, 그는 3000만파운드라는 이적료를 지불해야 데려올 수 있다. 이적료가 없는 뫼니에가 더 효율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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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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