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의 전용스틱인 '믹스 아이스 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믹스 아이스 뱅은 앞서 출시된 '믹스' 제품들보다 더욱 강한 상쾌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궐련형 전자담배 특유의 찐내 감소가 특징인 '릴 하이브리드'의 강점이 더해져 본연의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게 KT&G 측의 설명이다.
KT&G에 따르면 믹스 아이스 뱅은 17일부터 서울 4개 지역(강남·동대문·신촌·신도림)과 인천 송도·울산·청주·부산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lilMINIMALIUM)'에서 출시되며 22일부터는 전국 편의점 43,000여 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KT&G는 지난 2월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온' 기능 등을 탑재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릴 하이브리드 2.0'을 선보였다. 이 제품 역시 '릴 하이브리드 1.0'과 동일하게 풍부한 연무량과 찐내 감소, 청소에 대한 불편함 해소 등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릴 하이브리드는 디바이스에 전용 카트리지를 결합하고 스틱을 삽입해 사용하는 KT&G만의 독자 기술이 집약된 인기 제품이다. 이에 KT&G는 지난 1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릴(lil)'을 판매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해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KT&G 관계자는 "믹스 아이스와 믹스 아이스 더블에 이어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믹스 아이스 뱅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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