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조권이 자신의 파란색 네일이 화제에 오른 것에 대해 소신을 전했다.
조권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나의 네일이 핫하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조권의 손이 담겨있다. 이때 조권의 약지와 검지에 칠해진 파란색 젤 네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권은 "전역하고 여행도 못 가고, 뭔가 새로운 기분 전환이 필요했다"면서 "그래서 짧은 머리지만 헤어 컬러와 태어나 처음으로 젤이란 걸 해봤다"고 밝혔다.
그는 파란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첫 도전이라 튀지 않는 색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권은 "사람들이 문지방에 찌었냐고 물어봐서 멍네일이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조권은 "해보니 좋다. 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그래서 나는 다음 색 고민 중"이라며 "매니큐어 칠하지 말란 법 없잖아? 그래서 결론은 보권말권"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만기 전역한 조권은 지난 1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참여 당시 파란색 네일 아트와 파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조권 SNS 글 전문.
요즘 나의 네일이 핫하군. 전역하고 여행도 못 가고, 뭔가 새로운 기분 전환이 필요했음. 그래서 짧은 머리지만 헤어 컬러와 태어나 첨으로 젤이란 걸 해봄. 첫 도전이라 튀지 않는 색을 '픽' 함.
그런데 사람들이 문지방에 찌었냐고 물어봐서 멍네일이 됨. 아니 근데 해보니 좋음. 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감. 그래서 나는 다음 색 고민 중. 매니큐어 칠하지 말란 법 없잖아? 그래서 결론은 -보권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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