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선우는 '선우 허니문'이라는 브랜드로 여행업계에 진출한다.
'선우 허니문'은 우선 1단계로 신혼여행 서비스를 특화시킬 계획이다
이웅진 선우 대표는 "이번에 전국적으로 페업한 여행사가 190곳이 넘는다. 여행사 부도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신혼부부들이 많다"면서 "선우 허니문은 선우의 공신력이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신혼부부들을 일선에서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선우의 글로벌 브랜드인 투어닷컴은 현재 여행과 데이팅을 결합한 개념으로 글로벌 베타 서비스 하고 있다. 고객이 여행지와 방문일자를 선택하면 여행 일정이 비슷한 이성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이다.
선우는 신혼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 중 코로나 19로 폐업을 고려중인 업체를 수소문하고 있다. 여행업계에 먼저 진출했던 업체들의 노하우가 운영에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선우는 지난 1991년에 설립된 국내 첫 결혼정보회사로, 지난 20년간 결혼정보 서비스의 IT화에 주력해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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