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산다라박과 세븐이 17년 우정을 자랑했다.
세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년 '여사친', 산다라박. 첫 뮤지컬 축하해. '또 오해영' 재밌다라. 찰떡 캐스팅"이라며 "다라 배우님, 응원해. '븐다라'"라고 남겼다.
이와함께 세븐은 산다라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뮤지컬 '또, 오해영'에 출연 중인 산다라박을 응원차 방문한 세븐은 인증샷을 남기며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과거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식구였던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산다라박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투쓰리포파이브식스세븐"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친구 응원하러 와준 든든한 동욱이"라고 세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세븐 역시 "너무 잘했어. 커튼콜. 123456쎄븐 '깜놀'"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산다라박은 뮤지컬 '또 오해영'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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