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강하늘, 안재홍, 홍성우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9주간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부에노스아이레스부터 시작해 이과수 폭포, 파타고니아의 페리토 모레노 빙하와 피츠로이까지 이어진 대장정을 함께 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 지난주 방송분에서는 강하늘이 부득이한 스케줄로 먼저 떠나게 되면서 아쉬운 이별을 맞기도 했다.
18일(토)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첫 여행지인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다시 돌아가 여행을 마무리하는 강하늘의 모습과 아르헨티나의 최남단 도시 우수아이아에서 여행을 끝내게 된 안재홍과 옹성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비록 마지막은 따로 하게 되었지만, 안재홍과 옹성우는 강하늘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우수아이아의 엄청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모두 경험했다. 특히 우수아이아의 대표 명물 '킹크랩'을 맛있게 먹는 두 사람의 모습은 '먹방'을 방불케 했다.
이들은 펭귄섬에서 귀여운 펭귄들의 모습에 행복을 느꼈고, 영화 '해피투게더'에서 슬픔을 묻고 오는 장소로 등장했던 '세상의 끝' 등대에서는 아르헨티나 여행의 소회를 밝히며 지난 여행을 돌아보기도 했다.
강하늘은 한국으로 떠나는 그 순간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알찬 여행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강하늘은 지난 번 부에노스아이레스 여행 중에는 일정이 맞지 않아 가지 못했던 '레콜레타 묘지'를 둘러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세 사람의 아르헨티나 마지막 여행기는 18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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