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세계 테니스를 이끄는 최고 스타들이 하위 랭커 동료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는 19일(한국시각) 최근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4위)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2위)과 함께 대회 중단으로 수입이 끊겨 어려움을 겪게 된 선수들을 돕자는 논의를 했다고 공개했다.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ATP) 경기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면 중단된 상태다. 올해 초 열린 호주오픈만 정상적으로 개최됐을 뿐, 또 다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과 윔블던 등이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못했다.
ATP 선수 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조코비치는 "세계랭킹 200위권 밖 선수들은 상금 수입이 없고, 후원을 받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말하며 "ATP와 4대 메이저 대회 등이 힘을 모으면 기금 조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금 모금에 자신들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들은 현재 세계 랭킹에 따라 상위 선수들이 일정 금액을 모아 하위 랭커들에게 나눠주자는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세계랭킹 5위 이내 선수들은 3만다러를 내고, 100위권 안 선수들이 5000달러씩을 내는 등 기금을 조성하면 약 100만달러 정도를 모을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