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김희철에게 100만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신동이 출연, '2020 반장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민경훈은 후보자 공약 발표를 하는 이상민에게 "김희철 후보에게 상당한 양의 돈을 받았다는 첩보를 들었다. 약 100만원 상당의 돈을 받았다는 소리가 있다"고 말했다.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은 이상민은 "이사를 해서 집들이를 했고 거기에 와서 돈을 던져놓고 갔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 선거에 위반되면 잠시 반납하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돌려줄 생각은 없다"고 본심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희철이 "그래도 내가 10살 어리기 때문에 '됐어. 어떻게 동생 돈을 받겠어' 할 줄 알았는데 받더라"고 했고, 이상민은 "앞으로 3년간 김희철보다 10살 어린 아이들이 줘도 받겠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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