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맨유 훈련장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마르시알."
'폭풍 임대생' 오디온 이갈로(맨유)가 맨유 훈련장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로 앙토니 마르시알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갈로는 지난 1월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에서 맨유로 임대온 이후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맨유의 반등을 이끌었다. 이갈로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 이후 맨유 공격라인이 함께 살아나며 상승세를 탔다.
이갈로는 가장 인상적인 맨유 선수로 "앙토니 마르시알"을 꼽은 후 "앙토니는 내가 맨유에 온 이후 계속 골을 넣었고,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훌륭한 선수다. 엄청난 테크닉을 갖고 있다"고 했다. "마르시알은 볼로 뭐든지 할 수 있는 선수다. 환상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계속 그가 활약을 이어나가길, 계속 골을 터뜨려주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는 시즌을 아주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톱4 진입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바깥에서 보면 다를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오직 주말마다 경기만 보고 얼마나 기술적으로 경기하는지만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마르시알과 매일 함께 훈련한다. 이해하겠나? 매일이 축복받은 날인 듯 그와 함께 훈련한다. 훈련장에서 보면 그는 정말 믿을 수 없이 훌륭하다. 모든 걸 너무 쉽게쉽게 해낸다"고 극찬했다. "가끔 경기장에선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다. 더 터프한 상대를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매일 그와 함께 훈련하는 선수가 '와우!'라는 감탄사를 연발한다면 그는 훌륭한 선수임에 틀림없다"며 동료 공격수 마르시알에 대한 절대 신뢰를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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