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드리블러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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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타는 최근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드리블 성공률이 가장 높은 선수들을 공개했다. 대상은 50회 이상의 드리블을 시도한 선수에 한해서다. 놀랍게도 세계 최고의 드리블러로 불리는 메시는 67.3%의 성공률로 4위에 머물렀다.
1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마스 파티였다. 무려 81.8%의 성공률을 자랑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파티는 드리블 능력마저 과시하며, 최근 자신이 왜 이적시장의 핫가이인지 증명했다. 파티는 맨유, 아스널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아스널의 경우 알렉산더 라카제트까지 내줄 뜻을 내비쳤을 정도로 파티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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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도 의외의 인물이다. 풀럼에서 임대로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은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기사다. 그는 81.1%의 성공률로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은 프랭키 데용은 74.5%의 성공률로 3위에 자리했다. 메시가 생각보다 저조한 수치로 4위에 머문 가운데,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였던 에베르 바네가가 66.1%로 5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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