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이 현실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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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각) '베르너는 리버풀과 첼시 등 EPL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베르너가 최근 영어 공부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베르너는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뒤 주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경기에서 21골을 터뜨렸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득점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차세대 주자로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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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클럽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 리버풀, 첼시 등의 레이더 망에 잡혔다. 베르너는 2023년까지 라이프치히와 계약한 상태지만,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실제로 베르너는 앞서 "(리버풀에는) 세계 최고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이 있다. 내 플레이 스타일에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은 게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모양새다. 데일리메일은 '베르너가 영어 공부를 하며 EPL 도전을 향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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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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