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열애설에 휩싸인 래퍼 로꼬(30)와 연기자 스테파니 리(26)가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로꼬의 소속사 AOMG와 스테파니 리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스포츠조선에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가졌던 건 사실이지만 최근 결별했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로꼬와 스테파니 리가 1년이 넘게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둘은 지난 해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만남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월 로꼬가 군 복무를 시작한 후에도 애정전선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소속사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이미 결별한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 Mnet '쇼미더머니1'에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로꼬는 '아마도 그건', '니가 모르게' '오랜만이야', '나타나줘'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 받았다.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군복무 중이다.
모델로 활동하다 지난 2014년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연기활동을 시작한 스테파니 리는 드라마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영화 '신의 한 수: 귀수 편'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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