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미국행에 대해 생각해봤다."
맨체스터시티 베테랑 스타 페르난지뉴가 미래 축구 인생을 미국에서 보낼 수 있다고 털어놨다.
2002년 고국 브라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페르난지뉴는 2013년부터 맨체스터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다. 벌써 34세의 노장이 됐다. 선수 생활 황혼기를 준비해야 한다.
많은 스타들이 선수 생활 말년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무대에서 뛴다. 페르난지뉴도 MLS행에 거부감이 없었다.
페르난지뉴는 "나는 미국행에 대해 생각해봤다"고 말하며 "내가 미라에 대해 확실히 고려해볼 수 있는 제안이다"고 밝혔다.
페르난지뉴는 2021년까지 맨시티와 계약이 돼있다. 그는 "맨체스터는 정말 좋은 도시다. 모든 사람들이 축구를 좋아하고 열정을 가지고 있다. 맨시티 선수였기에 팬들의 사랑과 존경을 느낄 수 있었다. 경기장 안팎에서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를 줬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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