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혜린이 180도 변신했다.
21일 하이엔드 비주얼 아트 뷰티 제로원 매거진을 통해 화려함과 치명적인 섹시의 극치를 보여주는 혜린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혜린은 깊은 눈빛과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듯 몽환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몸의 움직임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비주얼은 물론, 눈빛과 조명, 누드톤의 시스루 보디 슈트는 혜린만의 매력도 한층 더 강조시켰다.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혜린은 지금껏 감춰진 나를 표현하듯, 또 다른 모습을 드러내며 아티스트 혜린이 앞으로 보일 모습에 대한 궁금증까지 높였다.
꽃과 함께 표현된 혜린표 절제미는 순수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멤버들의 공백을 느낄 수 없을 만큼 신선한 아티스트의 부활도 뽐내고 있다.
혜린의 이번 화보는 '자연의 부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겨울을 지나 봄이 되면 피어오르는 대자연의 꽃을 콘셉트로, 지난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내일의 나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향기를 표현했다.
이번 공개된 화보를 기획하고 진행한 제로원 매거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다는 "혜린의 새로운 도약 그리고 전혀 다른 혜린의 새로운 인생화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며 "건강한 아름다움, 차분함, 열정, 섹시함이 가득한 모습으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 혜린 그 자체를 그려냈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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