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존 스톤스가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전 맨체스터시티 수비수가 현 맨시티 선수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존 스톤스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맨시티에서 활약한 수비수 실뱅 디스탱은 한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스톤스에게 실수를 해도 괜찮다는 패턴이 생길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프랑스, 잉글랜드 여러팀에서 활약하며 산전수전 다 겪은 디스탱이 스톤스에 대해 언급한 이유가 있다. 전 맨시티 소속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는데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에버튼에서 활약하던 시절 스톤스와 한솥밥을 먹었었다. 스톤스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에버튼에서 활약하다 맨시티로 이적했다.
디스탱은 "스톤스는 에버튼 시절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에게, 맨시티에서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지도를 받고 있다. 두 지도자 모두 실수에 대해 관대하고, 센터백 포지션에서 뛰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강조하며 선수를 감쌌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스톤스를 더 나은 선수로 만들 것인가 묻는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톤스를 맨시티로 데려온 장본인. 첫 시즌에는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갈수록 큰 실수를 저질렀다. 최근 아스톤빌라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실수를 했고, 지난 여름에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뼈아픈 실책을 저지르고 말았다.
최근에는 잦은 실수로 인해 팀 내 신뢰를 잃고 아스널, 토트넘 등 타 팀 이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