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조르지뉴를 원하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미끼는 페르디코 베르나르데스키.
Advertisement
유벤투스를 이끄는 사리 감독은 첼시 감독 시절 중용했던 홀딩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잊지 못하고 있다. 조르지뉴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리 감독의 전술을 극찬했다.
사리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로 조르지뉴를 데려오고 싶어 한다고 영국 매체 '더선'은 보도했다. 사리 감독은 자신의 축구 전술의 중심에 조르지뉴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첼시도 조르지뉴 카드를 쉽게 포기하기 힘든 상황이다. 조르지뉴는 이번 시즌 26경기 출전 4골을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안정된 경기려을 선보였다.
이에 유벤투스는 첼시의 마음을 사기 위해 스왑딜을 제안할 계획이다. 상대는 26세의 윙어 베르나르데스키. 2013년 피오렌티나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7년부터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다.
Advertisement
첼시 입장에서도 솔깃할 수 있다. 첼시는 시즌 종료 후 윌리안, 페드로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실력은 좋지만 유리몸이다. 측면 공격수 보강이 꼭 필요한 시점이기는 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