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지난 21일 현재 이사로 재직 중인 소셜벤처 엘레멘트를 통해 대구 지역 노령 인구의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1억 원 상당의 천연비누를 기부했다. 기부처는 대구노인복지협회이며, 수량은 약 8천 개에 달한다.
이에 대해 알베르토 몬디는 "본래 취지도 좋은 일을 해보고자 시작한 사업이었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서로의 도움을 나눠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에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이라며, "기부를 제안했을 때 함께 일하는 다른 동료들도 모두 흔쾌히 동의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밝혔다.
제품을 전달받은 대구노인복지협회 김정헌 회장은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은 면역이 약하므로 보다 더 세심한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알베르토 몬디가 소속된 엘레멘트에서 기부한 천연비누는 발달장애인 고용 천연비누 소셜벤처인 동구밭에서 제품 전량을 생산함으로써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 또한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비누 생산에 필수적인 에센스를 지역 소농가 및 해외 농가와의 공정무역을 통해 확보하는 등 국내외 소농가의 자립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