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기막힌 유산' 노상보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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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을 단 번에 사로잡은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정태'로 분해 열연을 예고한 배우 노상보가 오늘(23일) 첫 등장을 앞두고 대본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을 들고 있는 노상보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와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노상보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남 비주얼을 자랑,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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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
극 중 노상보는 부설악(신정윤)의 직장 후배이자 영업 과장 '정태' 역으로 등장한다. 앞서 다수의 작품 속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노상보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특유의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극에 활력과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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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막힌 유산'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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