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효과?
부자 구단주를 맞이하는 뉴캐슬이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선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갑부 모하메드 빈 살만이 주축이 된 컨소시엄에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뉴캐슬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갑부 구단으로 떠오른다.
뉴캐슬의 최우선 타깃은 단연 포체티노 감독이다. 매각 전부터 포체티노 감독을 원한다는 소문이 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이끌고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기록했다.
포체티노 감독 영입설에 이적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3일(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의 존재만으로 벌써 세 명의 선수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움직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거론한 세 선수는 살로몬 론돈(다롄 이팡), 알프레도 모렐로스(레인저스), 도니 판 더 비크(아약스)다.
데일리스타는 '베네수엘라 출신 론돈 이적을 위해서는 엄청난 금액이 필요하다. 하지만 뉴캐슬의 새 자금이 정답일 수 있다. 모렐로스는 또 다른 남아메리카의 재능으로 불린다. 판 더 비크는 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사령탑에 오르면 뉴캐슬 이적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뉴캐슬은 에딘손 카바니(파리생제르맹), 윌리안(첼시), 잭 그릴리쉬(애스톤빌라) 등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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