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가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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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팬카페에 "코로나 여파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회사 상황이 악화돼 더이상 소녀주의보를 글어갈 수 없게 됐다. 모든 멤버들의 계약을 해지했다. 앞으로 본인의 자유의사에 다라 개별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한 선택이다. 또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진행되고 있던 일정은 활동가능한 멤버들과 최대한 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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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의보는 2017년 '소녀지몽'으로 데뷔했다.
다음은 뿌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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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 여파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되어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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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뿌리엔터테인먼트는 모든 멤버들의 계약해지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본인들 자유의사에 따라 개별을 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한 선택이며,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함입니다.
각각의 멤버들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전에 이미 진행되고 있던 일정들은 활동 가능한 멤버들과 최대한 소화할 것이니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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