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지코와 강다니엘의 컬래버곡 '리프래쉬(Refresh)'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지코와 강다니엘은 23일 펩시X스타쉽 '2020 글로벌 K-POP 프로젝트-포 더 러브 오브(FOR THE LOVE OF) 대한민국'의 신곡 '리프레쉬'를 발표하고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유산들 가운데서 독보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는 지코와 강다니엘이 이목을 끈다. 화려한 금박이 덮인 슈트부터 하늘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색깔의 슈트까지 다채로운 푸른색 계열의 슈트와 시크하고 우아한 매력의 도포를 완벽하게 소화한 두 사람은 '힙'하고 유쾌한 퍼포먼스를 펼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밝고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전통춤을 연상케 하는 춤사위로 흥겨운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풍스러운 한옥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낸 공간을 시작으로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탁 트이는 한국화, 네온 컬러로 강렬한 이미지를 더한 북청사자놀음, 흥겨움이 넘치는 사물놀이와 매력적으로 협업한 비보이의 퍼포먼스, 한글을 이미지화한 그래픽 등은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리프래쉬' 뮤직비디오에서는 지코와 강다니엘의 청량하고 시원한 보컬, 랩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적인 문화 예술을 적절히 섞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 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지니고 있는 두 사람이 한국적인 요소를 트렌디하게 표현해내 음악의 매력을 배가시켰고, 그 결과 현재 글로벌 팬덤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리프래쉬'는 흥겨운 멜로디와 전통적인 리듬을 통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으로, 지코와 강다니엘의 청량하고 세련된 보이스가 돋보인다.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지코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지코는 최근 '아무노래'를 발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7월 솔로 활동을 시작해 지난달 미니앨범 'CYAN(사이언)'과 수록 타이틀곡 '2U'로 음원과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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