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으로 FA 이적한 박철우의 보상선수로 세터 이호건(23)을 지명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호건은 지난 2017~2018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그해 V리그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삼성화재는 '안정적인 토스와 경기 운영이 장점으로 꼽히는 선수'라며 '팀에 부족한 세터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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