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자신의 몸무게와 체성분 분석표 결과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오히려 옥주현의 건강한 몸에 감탄 중이다. 성유리 역시 "날씬해"라며 옥주현을 토닥였다.
옥주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량 충분한 62. 아 스트레스. 아 우울. 자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체성분분석표 결과지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옥주현의 몸무게는 62kg. 하지만 근력량은 표준 이상에 가까운 28kg이며, 체지방량은 표준 이하 수치인 11.3kg이다. 옥주현의 놀라운 근력량이 눈길을 모은다.
옥주현은 자신의 몸무게를 걱정했지만 네티즌들은 오히려 감탄 중이다.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날씬하시네요! 운동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있어요", "언니 체지방 부족이라니요. 언니 1g 1g 소중해요", "배우님 이렇게 건강할 수가 없는데요?", "언니 키에 이 정도면 너무 날씬한 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 역시 "날씬해 돈 워리"라며 옥주현을 위로했다.
'자기관리의 아이콘' 중 한 명인 옥주현은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해왔다. 남다른근력으로 팬들 사이에서 '힘주현'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 JTBC '아는 형님'에서 민경훈을 번쩍 든 것에 이어 지난해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187cm인 장성규를 번쩍 든 인증샷을 남겨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16일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 출연해 400번 이상 저어야 하는 달고나 커피를 단번에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이후 뮤지컬 '엘리자벳', '레베카' 등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자리매김한 옥주현은 현재 JTBC '팬텀싱어3'에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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