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SBS '런닝맨'에는 '가요계 대표' 여자 아이돌이 총출동한다.
최근 진행된 500회 녹화에 에이핑크 보미·초롱, 청하, 러블리즈 미주, 위키미키 유정이 출연해 화려한 댄스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특히, 춤추는 미션에서 이들의 끼와 흥이 폭발했는데 평소 '댄스 자판기'로 유명한 유정은 노래가 나오자마자 리듬을 타며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차세대 댄싱퀸' 청하 역시 명불허전 댄스 실력으로 현장을 장악했다. 러블리즈 미주는 모든 춤을 '열정과다' 미주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고, 에이핑크는 데뷔 10년 차 아이돌답게 파워풀함과 코믹을 넘나드는 여유 넘치는 댄스로 '런닝맨 패밀리'다운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녹화 당일 신곡 '덤더럼'의 쇼케이스였던 보미와 초롱은 '런닝맨'에서 신곡 안무를 최초 공개했다. 지켜 본 멤버들은 "무조건 음원 1등이다", "기가 막히네"라며 에이핑크 신곡 1위를 예상했고, 실제로 에이핑크는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매력 넘치는 대세 여자 아이돌의 5인 5색 활약상은 26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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