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로 루카 요비치(레알 마드리드)를 노린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각) 'AC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 선수로 요비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요비치는 많은 기대 속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입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세르비아 국가대표로 젊고 유망한 요비치를 영입했다. 프랑크푸르트에 이적료 5300만파운드를 지급했다. 2025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었다.
예상을 빗나갔다. 요비치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최악의 경기력.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 속 자가 격리 지침을 무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그라운드 안팎의 기행에도 요비치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는다.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많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요비치 잔류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요비치에게 전문 트레이너와의 운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인 만큼 요비치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는 뜻이다. 하지만 AC밀란 역시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 선수로 요비치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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