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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 길픽쳐스)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홍조(김명수)와 김솔아(신예은)가 고양이든 사람이든 상관없이 서로를 사랑하기로 결정한 '애틋 허그'로 뭉클한 떨림을 선사했고, TV 화제성 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20년 4월 3주 차 드라마 TV 검색 반응 TOP10 9위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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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 상상 엔딩 #1. 김명수와 신예은은 '네버엔딩 껌딱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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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누리꾼들은 홍조와 김솔아에게 남은 4회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본능적으로 상대방을 찾아낸 뒤 절대 떨어지지 않고 착 붙어서 '네버엔딩 로맨스'를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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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와 이재선(서지훈)은 한 여자를 좋아하는 사랑의 라이벌임에도 불구하고 애정과 질투가 뒤섞인 묘한 브로맨스를 형성해 웃음을 선사했다. 홍조는 '묘인 정체'를 알아챈 이재선이 불편했지만, 자신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한 후 거처도 마련해주고 위험할 때마다 도움을 주는 모습에 신뢰감을 갖게 되면서, 종국에는 연애 상담까지 하게 됐다.
★ '어서와' 상상 엔딩 #3. 김명수가 일으킬 '두 번째 기적'을 기대하며!
'어서와' 2회에서 홍조는 자신이 김솔아 곁에 있으면 고양이에서 인간으로 변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던 터.
이어 '어서와' 3회에서 홍조는 김솔아가 없더라도 김솔아의 물건만 쥐고 있으면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4회에서는 모든 기력을 소진해 지쳐서 잠이 들면 다시 고양이로 변신한다는 특별한 핸디캡까지 알아챘다. 더욱이 14회에서 홍조는 커피를 마셔서 잠을 쫓으면 계속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비법을 터득하게 되면서 '커피를 마시는 고양이'라는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것. 그러므로 누리꾼들은 매 순간 예측불허의 성향을 보여주고 기적을 낳는 홍조가, 사람의 시간과 고양이의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한계점 역시 '상상하지 못했던 두 번째 기적'으로 이겨내 아름다운 동화를 완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제작진은 "'어서와' 특유의 파스텔 색감을 품은 순수하고도 아련한 엔딩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김명수-신예은-서지훈이 혼신의 힘을 다한, 마지막 페이지가 남겨져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d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