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의 방망이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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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열린 KT 위즈와의 연습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안타 2개가 모두 2루타였다. 1회에는 무사 2, 3루 상황에서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5회에는 우익수 쪽 2루타를 추가하며 팀 분위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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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은 코로나19로 인한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친 뒤 지난 9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 연습경기에서 타율 5할(12타수 6안타), 2루타 4개의 고감도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호잉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대한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 심플하게, 방망이 중심에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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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의 컨디션에 대해서는 "격리 해제 후 꾸준하게 운동을 했다. 현재 타격과 주루, 수비 감각 모두 만족스럽다.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면서 "정규시즌 개막이 많이 기다려진다.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좋은 퍼포먼스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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