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와 함께하는 것은 특권이다."
휴고 요리스(토트넘)가 조제 무리뉴 감독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각) '요리스는 무리뉴 감독과 함께 일하는 것은 특권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의 경력은 화려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을 돌며 각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도 두 차례 들어 올렸다. 특히 UCL 역사상 감독으로는 유일하게 두 개의 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사령탑이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고 또 한 번 우승을 정조준한다.
요리스는 "무리뉴 감독은 정말 대단한 인물이다. 언론을 통해 워낙 많이 접해서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와 함께 훈련하고 경기하는 것이 매우 큰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무리뉴 감독은 수많은 팀과 훌륭한 선수들을 지도했다. 경험도 많고, 우승컵도 많다. 나는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EPL은 코로나19 앞에 중단을 선언했다. 무리뉴 감독은 사회적 거리 두기 규범을 어기고 일부 선수와 훈련을 진행해 논란을 야기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봉사활동을 하며 박수를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코로나19 탓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음식 배달 등에 앞장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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