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사무엘 움티티를 포기한 나폴리.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나폴리가 FC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움티티 영입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세리에A의 강호 나폴리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주축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의 이적설에 계속해서 연관되고 있다.
이에 나폴리는 쿨리발리를 대체할 수비 자원을 찾는 중이다.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움티티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나폴리는 덩치 큰 움티티를 데려올 여유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사실상 움티티 영입은 물건너간 것으로 이 매체는 전망했다.
대신 나폴리는 움티티보다 저렴한 옵션이 프라이부르크 센터백 로빈 코흐를 대체자로 점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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