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공블리' 배우 공효진이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28일 공효진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tvN '삼시세끼 어촌편5' 녹화 장소로 보이는 양식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멜빵 바지에 민트 컬러 니트가 공효진의 청량한 미모와 잘 어울린다.
공효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호연을 펼쳤다. 오는 5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5'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