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파격적인 컨셉과 메시지로 전세계를 뒤흔든 화제작 '더 플랫폼'이 넷플릭스가 픽한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알려지며 한층 더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 플랫폼'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오는 5월 13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더 플랫폼'은 우리나라와 홍콩, 대만을 제외한 유럽과 미주지역에서는 지난 3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작품. 미국에서는 스트리밍과 동시에 시청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다른 나라에서도 톱 10 상위권에 머물며 약 1달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스릴러를 극장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된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 제52회 시체스영화제 4관왕 등 화려한 수상 이력과 해외 넷플릭스 시청순위 1위,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리뷰까지 화제의 중심에 선 '더 플랫폼'은 광고 감독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해온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그 자체로 완벽한 하이 컨셉의 장르 영화인 동시에 주제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대담한 연출, 미학적인 시각·특수효과로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을 매료시켰다. 세계적으로 작품의 독창성과 과감한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이 선보일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해외 평단은 "우리가 꼭 봐야 할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의 빛나는 데뷔작"(Los Angeles Times), "절제미가 돋보이는 예측불가 악몽"(Cine Sin Fronteras),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놀라운 장면들을 연출해내며 심오한 반향을 일으켰다"(Globe and Mail),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의 첫 장편 영화는 진한 영감을 불러일으킨다"(Casey's Movie Mania), "모든 섬세함을 느끼려면 몇 번은 봐야 하는 영화"(Cinencuentro) 등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의 놀라운 데뷔작에 찬사를 표했다.
5월 13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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