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7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제작 ㈜박스미디어) 첫 회가 순간 최고 시청률 14.3%, 수도권 시청률은 13.2%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5%를 기록, 월요일 방송된 예능과 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1위를 수성하며 연출-대본-연기 3박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웰메이드 첩보 액션 코미디 드라마' 탄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직에서 물러난 국정원 요원인 백찬미(최강희)-임예은(유인영)-황미순(김지영)이 국제적인 산업 스파이이자 동료 요원들의 목숨을 잃게 한 마이클 리를 잡기 위해 위장 잠입 작전에 본격 투입되는 내용이 담겨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여기에 최강희-유인영-김지영은 '한 물 간' 국정원 요원이라는 색다른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강희는 국정원 내 문제아로 불리는 백찬미 역을 맡아, 작전 수행을 위해서라면 교도소 독방 잠입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요원의 면모를 고스란히 소화해냈다. 특히 욱하는 성격 탓에 각종 물의를 빚는 '똘기 충만' 백찬미 캐릭터를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표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Advertisement
여기에 이종혁은 '못마땅한 3인방'의 수장이 된 동관수 팀장 역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한층 더 깊어진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네 사람의 작전 타깃이 된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윤석호 역 이상엽과 톱스타 강우원 역 이준영은 2회부터 본격 등장할 예정이어서 이들과 엮이게 될 각종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Advertisement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 그냥 미쳤다! 완전 재밌어!" "특선 영화 보는 줄! 웬만한 영화퀄 못지않네요" "국정원 마이너 3인방 입 열 때마다 빵빵 터진다" "아 이 언니들 너무 매력 넘쳐. 엔딩씬 포스 최고!" "첩보 액션물계 새 역사!"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